2014년 1월 7일 화요일

뱀파이어의 역사와 뱀파이어 영화가 나오는 이유는? (Vampire history)

뱀파이어의 역사와 뱀파이어 영화가 나오는 이유는? (Vampire history)








  

영화사에 있어서 공포영화의 한 캐릭터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캐릭터 중에 하나가 뱀파이어(Vampire)가 아닐까 싶다 물론 요즘은 좀비들에게 자신의 고유 지위를 좀 빼앗기는듯 하지만 그래도 뱀파이어(Vampire)와의 사랑을 꿈꾸는 소녀들이 생겨날 정도로 뱀파이어는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다.



그렇다면 뱀파이어(Vampire)는 과연 실제로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일단 답은 YES 이다



뱀파이어의 존재 유무에 대해 얘기하기 이전에 이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구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일단 영화의 속성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실제 사실이 아닌 스토리의 영화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흥행할 수 없다. 뱀파이어 영화가 수십년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분명히 뱀파이어(Vampire)가 이 지구에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영화도 흥행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현재의식은 못느끼지만 이러한 점을 사람들의 무의식에서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무의식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단 5%도 현재의식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무의식은 자연스럽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해 놓기 때문에 허무 맹랑한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 사람들은 금방 싫증을 내고 재미없어 한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과연 뱀파이어(Vampire)는 언제 어떻게 왜 무슨 이유로 생겨나게 된 걸까?

일단 뱀파이어는 사실 우리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오히려 지구에 뒤늦게 도착한 지구인 보다 사실은 더 오랜 토박이 종족 이라고 볼 수가 있다.



우주에서는 아주 오래동안 우주전쟁이 있었다. 우주 르네상스 시대에 각 성단들은 경쟁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우주에서는 한동안 전쟁으로 격동기를 겪는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겪동기를 보내고 우주의 다양한 성단간의 합의에 의해서 지구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지구가 처음 세팅되었을 당시에만 해도 종족은 360개의 종족이 지구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지구는 완전한 한바퀴의 원운동이 360도를 가지게 된다. 이때 뱀파이어 종족도 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지구 내부에서도 종족간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자신들이 가져왔던 우주선과 전자 장비들이 전부 파손되게 되었다.









이때만 해도 뱀파이어(Vampire) 종족도 지구에 들어올 때 지구의 환경에 맞게 살아가기 위해서 dna 의 일부를 인간화 해서 들어왔었다. 블레이드에 나오는 웨슬리 스나입스가 비슷한 캐릭터라고 보면 될것이다. 그런데 전쟁 이후에 장비들이 다 부서지면서 한가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자신들이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들이 다 망가지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뱀파이어 종족은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 즉 임모탈(immortal)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찾아낸 방법이 인간의 피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피에는 세포 하나하나가 산소를 머금고 있는 에너지 자체 이기 때문에 이 피스톨 에너지를 이용하면 자신들의 생명에너지를 연장 시킬 수 있다는걸 알아낸다.



원래 인간도 최초에 설계 될 당시에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구조로 설계가 되었다 하지만 지구프로젝트의 총책임자 루시퍼에 의해서 DNA 가 몇군데 조작되고 막히는 바람에 100년도 살지 못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대신 윤회 시스템을 채택하게된다. 이러한 부분을 뱀파이어 종족들은 발견해 냈고 그 비밀이 피에 있다는 것 또한 알아내게 된다.



그래서 인간들의 피를 뽑아내서 처음에는 자신들의 dna 에 맞게끔 정제 기계를 만들어서 사용했다. 하지만 매번 피를 마실 때 마다 이 기계를 사용해야 되다 보니 너무 번거롭고 귀찮은 거다. 그래서 이들은 연구를 거듭해서 몸속에 칩을 박아서 인간의 피를 마시면 소화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이것도 불편해서 완전하게 dna를 자신들의 본래의 dna로 다시 바꾸게 된다.



이렇게 dna를 바꿔버리면 칩도 몸에 박지 않아도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인간의 피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뱀파이어들은 dna 회복 작업 이라고 이름 붙였다.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들이 본래의 dna로 회복되면서 부터는 한가지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첫째로는 뱀파이어 종족들은 원래 태양의 방사선에 약한데 그때 당시 지구에는 원래 태양의 방사선을 차단해 주는 얼음천공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내부의 종족들 간의 전쟁으로 인해 결국 이 천공은 사라지게 되고(대홍수의원인) 태양의 방사선은 곧바로 지금 처럼 자외선과 함께 지구를 내리 쬐게 되었다.



그래서 뱀파이어 종족들은 자신들의 dna로 회복한 육체로는 도저히 지상에서는 살아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지하로 스며들게 된다. 여러분들이 뱀파이어 영화(Vampire movie)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뱀파이어들이 태양빛에 녹거나 불타버리는 장면이 바로 이러한 부분을 상징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 뱀파이어들은 영화에서 처럼 햇빛을 한번 봤다고 해서 바로 녹거나 불타버리진 않는다고 한다.









어느 정도는 견딜 수 있지만 점점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밀려오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속적으로 태양의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다 보면 죽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인간의 피를 통해 생명에너지를 얻고 부터는 자신들의 모습이 피폐해져 가는 것이다.



영화에서 처럼 피부가 생기가 없고 창백한 모습으로 점점 변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감수하면서 이들은 오직 임모탈을 위해서 인간의 피로 생명력을 연장하기 시작하고 지구 내부의 지저 세계로 안착하게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큰 의문점이 들 것이다. 왜 이들은 그렇게 피폐해져 가면서 까지 임모탈을 원하는지 ? 물론 모든 우주의 종족들은 임모탈(immortal)을 원한다.



그것은 종족들이 가진 최고의 욕망일 것이다.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 종족들은 자신들이 꼭 오래 살고 싶어서 이기 보다는 다시 자신들의 종족의 지구 재방문시기를 위해서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종족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될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이 정보들을 자신들을 데리러 올 뱀파이어 종족에게 전달해야 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어떻게든 지구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임모탈 방식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들의 관점에서 보면 도대체 지금만 해도 그러면 수천년 수만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뱀파이어 종족들이 지구에 있다면 데리러 오지 않은거 아닌가? 그렇다면 종족에게 버림 받은거 아닌가? 라는 의문을 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건 명백하게 인간적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가질 수 있는 의문이다. 우주의 다른 종족들은 인간 처럼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다. 십만년 백만년이 우주에서는 별거 아닌 시간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는 너무나도 긴 시간이겠지만 이들에게는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뱀파이어(Vampire)들이 초창기에 인간의 피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인간들을 마구잡이로 사냥하곤 했었다. 하지만 인간들 입장에서는 괴물 아닌가! 인간들도 가만 있겠는가! 당연히 인간들도 이제는 뱀파이어 라는 괴물이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되고 서로 싸우게 된다. 이것이 북유럽에서의 뱀파이어와의 혈투의 역사다.





한동안 인간과 뱀파이어들은 서로가 생존하기 위해서 혈투를 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뱀파이어종족의 지도자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는 인간의 피를 쉽게 얻을 수 없겠다는 판단에서 였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을 잡아 먹기 보다는 인간과의 공존을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지저 세계로 인간들을 납치해 간후 거기에서 인간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마을과 도시를 구축해 준다. 그리고 이들은 그속에서 아무런 위협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해 주고 자신들이 필요한 피를 조달 받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다.



한마디로 대규모의 가두리 양식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전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그리고 영화속에서 그려지는 뱀파이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왜 사람의 피를 빠는가?

이건 앞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사람의 피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다.



뱀파이어 들은 십자가를 무서워 한다?
근거 없는 낭설로 보여진다. 태양의 방사선은 무섭지만 십자가를 무서워할 이유는 전혀 없다. 이것은 특정종교에서 뱀파이어를 악마나 마귀 라는 프레임으로 보여지게 하려고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뱀파이어들은 하나의 종족이기 때문에 예수나 십자가를 무서워 할 이유는 전혀없다.



햇빛을 보면 타서 없어진다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태양의 방사선 때문에 심각한 상처를 입는다. 바로 타서 없어지는건 좀 오바라고 봐야 될 듯 하다.







뱀파이어에게 물리면 물린 사람들도 뱀파이어가 된다 ?

이 부분은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 모든 뱀파이어가 물었을 때 뱀파이어로 변하는건 사실 반은 거짓이고 반은 진실이다. 대부분의 뱀파이어는 물기만해서 사람들을 자신의 종족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물기만 한다고 dna 자체가 바뀌는 종의 변화가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 종족 중에도 이러한 능력을 가진 몇안되는 고위급 들은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뱀파이어 종족 중에서도 고위급들은 자신의 dna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 또한 마음먹으면 자신들과 같은 뱀파이어 종족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



영화에서처럼 물기만 한다고 변하면 지금 지구에는 인간보다 뱀파이어가 훨씬 많지 않을까 싶다 뱀파이어 종족의 고위급들은 필요한 경우에만 자신의 종족으로 인간들을 종족변이를 시킨다고 하는데 뱀파이어 종족의 개체수가 현저하게 줄어 들었을 때 가끔 이런 일을 하게된다.



죽지 않는데 왠 개체수가 줄어드냐고? 다른 종족과의 전쟁이나 다른 이유에 의해서 죽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임모탈 이라고 해서 칼에 찔려도 안죽는 불사가 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단지 자연적으로 늙어 죽지 않는다 뿐이지 뱀파이어들도 칼에 찔리면 죽는다








그리고 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 에서 처럼 실제로 뱀파이어(Vampire)와 인간과의 사랑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트와일 라잇 시리즈에서는 벨라가 결국 뱀파이어가 되지만 현실에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사랑할 경우 자신이 사랑한 연인을 뱀파이어 종족으로 변이 시키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한다.



보통은 젊은 시절에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가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인간은 늙어가는데 뱀파이어는 늙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대부분이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사고사나 행방불명 등으로 위장해서 인간과의 사랑의 마침표를 찍는다고 한다.



사랑한다면 벨라와 에드워드 처럼 왜 같은 종족으로 변이시켜서 영원히 사랑하지 않느냐는 소녀감성적인 의문을 제기해 봤더니 답변은 이렇다. "번거롭고 피곤하다는 것이다. 한때 사랑하는 걸로는 좋지만 영원히 같이 살기에는 피곤하고 힘겨워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뱀파이어들은 죽지 않고 영생한다?

이건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의 피에서 영생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했다.





뱀파이어는 가끔 박쥐나 다른 동물로 변신하기도 한다?

이부분 또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하다. 뱀파이어 종족에도 이런한 고급 기술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지만 뱀파이어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늑대인간 종족들이 대표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종족들이다.



언더월드(Underworld)에 나오는 라이칸(Lycans) 종족이나 트와일 라잇에 나오는 늑대인간 종족들은 뱀파이어 종족들 과는 또 다른 종족들이다. 이들도 앞에서 말한대로 지구에 들어온 360개의 종족중에 한 종족일 뿐이다. 이들은 특이하게도 자신의 몸의 dna를 순간적으로 변이시켜서 늑대가 되거나 박쥐가 되거나 하는 완전하게 다른 종으로의 변이를 하는 종족이다.









이들은 이러한 dna 레시피 같은게 존재해서 이걸 몸속에 칩으로 저장해 놓고 있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칩에 저장되어 있는 동물로는 자연스럽게 변이가 가능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에너지가 소모 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주 변이를 할 수는 없고 가끔 이렇게 변이를 하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임모탈 이다.



이들 종족 또한 영생을 얻는 방법을 dna 변이로 찾아낸 것이다. 이들이 인간형태인 휴머노이드의 몸으로 있다가 갑자기 늑대 형태로 자신들의 본래의 종족의 모습으로 변이를 하게 되면 세포들 하나하나가 리셋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의 모습일 때 감기나 어떤 병이 있더라도 이렇게 늑대의 모습으로 변이를 한번 하고 나게 되면 다시 원래의 건강 하고 깨끗한 몸으로 원상 복구가 된다고 한다.



Dna 변이를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지구에서는 그 에너지를 축적하기가 쉽지 않아서 원래는 다양한 종의 레시피를 칩에다 넣어 놓으면 얼마든지 변이가 가능한데 지구에서는 자신의 본래 종족과 가장 가까운 모습 정도로만 한다고 한다.



그런데 뱀파이어 종족 중에서도 고위급 들은 이러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박쥐 같은 모습으로 가끔 완전한 변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뱀파이어(Vampire)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될수 있다 완전한 dna 변이 작업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럴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완전한 인간으로 변이 하는 경우는 없다 일단 뱀파이어가 휴머노이드가 되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일정시기가 되면 늙어가고 죽어야 되기 때문이다. 물론 휴머노이드가 되면 인간처럼 똑같이 사회생활도 하고 태양의 방사선 걱정없이 활발하게 지상세계에서 생활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어느 뱀파이어도 굳이 그렇게 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뱀파이어 영화가 꾸준히 나오는 이유와 요즘 들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이건 한마디로 종족의 존재감에 대한 증명이다.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는 우리 지구인들 모두가 지구에서 진화한 종족으로 배워왔지만 사실 진화한 종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인간들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다.



게르만족 틀리고 앵글로 색슨족 틀리고 동양의 몽골리안인 동이족 흑인계 히스패닉족 틀리다 다들 각자가 출신성단이 다 틀리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각 민족들은 전 우주의 각각의 성단들을 대표해서 온 종족들이라고 보면된다. 애초에 360개의 종족이 들어왔다고 했었는데 이들 중 지금 살아남은 종족들이 지구에서 지속적으로 종족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각 종족들은 지구에서 어떻게든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예전에는 정복전쟁을 해왔었고 지금은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종족들은 끊임없이 지구의 패권을 차지 하기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들처럼 마찬가지로 뱀파이어(Vampire) 종족도 지구의 한 종족이다. 하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괴물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영화를 통해서 표출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부쩍 뱀파이어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자신들의 세력을 많이 확장시켰다는 얘기이고 지구 프로젝트의 마무리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또한 지구에서의 중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들의 성단으로 돌아가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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