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7일 화요일

리피터스 (Repeaters) - 리뷰 카르마(karma)를 청산하지 않으면 윤회(samsara)는 반복된다. If there is no liquidation of Karma (karma), reincarnation (samsara) will be repeated.




리피터스 (Repeaters) - 리뷰 
카르마(karma)의 청산이 없으면 윤회(samsara)는 반복된다. 


If there is no liquidation of Karma (karma), reincarnation (samsara) will be repeated.






리피터스 (Repeaters)는 말 그대로 반복하다 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무얼 반복하는 걸까? 이 영화에서는 마약중독으로 재활센터에서 재활을 받고 있는 카일과 소니아 마이크 세 사람의 하루가 반복된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구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그렇다면 칼 베세이 (Carl Bessai) 감독은 왜 이들의 하루가 반복되는 설정을 만들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칼 베세이 (Carl Bessai) 감독은 이 영화 리피터스 (Repeaters)-에서 주인공 세 명의 반복되는 하루를 한인간의 한 생애로 간주하고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 리피터스 (Repeaters)의 주제는 인간들의 카르마(karma) 청산과 윤회(samsara)에 대한 얘기이다. 즉 다시 말해 카르마(karma)가 청산되기 전에는 똑 같은 하루는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것이고 이 얘기는 카르마가 청산되기 전에는 인간은 태어나서 한 생을 살고 다시 죽고 다시 태어나는 윤회(samsara)를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잠시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자.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세 명의 젊은 주인공들 카일,소니아,마이크는 마약중독으로 인해 재활센터에서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세 사람은 우연히 폭풍이 치던 날 밤 동일하게 감전사고를 겪고 똑 같은 하루가 반복 되게 된다. 






이들 세 사람에게만 똑 같은 하루가 반복되자 이들은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지만 서서히 이러한 현상을 받아들이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시도하게 된다. 오늘 하루를 너무나 성실하게 열심히 살든 술 마시고 노래하고 마약을 하면서 제멋대로 보내든 어차피 내일 아침이 되면 또다시 똑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이들은 일단 먼저 그 동안 해보지 못했던 쾌락적이고 제멋대로인 하루를 살아보게 된다. 

슈퍼마켓에 들어가서 식품을 훔치거나 슈퍼마켓 주인을 총으로 위협하는 강도가 되어보기도 하고 평소에 감정이 좋지 않았던 마약상에게 복수하는 등 갈수록 일탈의 강도를 높여간다. 그러다가 카일과 소니아는 왠지 이렇게 계속 일탈을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들은 더 이상 마이크와의 일탈에 동참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의 마음속에 부정성이 강한 마이크는 일탈의 수준이 아닌 범죄자의 수준으로 폭주 하기 시작한다. 식당에서 평소에 보기 싫었던 경찰관을 죽이거나 16세의 어린 소녀를 강간하기도 한다. 






이러한 마이크의 폭주를 카일과 소니아는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이크는 그럴수록 점점 더 영리하게 빠져나가면서 겉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에 카일과 소니아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최대의 카르마(karma)를 청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일단 카일이 가지고 있던 카르마(karma)는 마약을 사기 위해 동생과 어머니의 돈에 손을 댔고 마약으로 인한 빚 때문에 여동생이 폭행 당하는걸 지켜주지 못했다. 

소니아는 자신을 성폭행 했던 아버지를 끝까지 용서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던 것이 카르마 였다. 

카일은 동생 샬롯을 찾아가 자신이 오빠로서 지켜주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며 끝까지 널 지켜주겠다고 맹세한다. 그리고 친구인 마이크에게 인질로 붙잡힌 동생을 위해 카일은 여동생을 구출하러 들어가고 이 약속을 실행시킴으로써 카르마(karma)를 청산하게 된다.

소니아 또한 자신을 성폭행했던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가고 아버지를 용서해 준다. 그럼으로써 소니아 또한 자신의 최대 카르마(karma)를 청산하게 된 것이다.






카일과 소니아가 카르마를 청산하는 동안 마이크는 점점 더 미쳐만 간다 그리고 마침내 카일과 소니아를 하나의 사냥감으로 만들고 사냥하는 놀이를 하게 된다. 이 와중에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다 그리고 매일 똑같았던 하루였는데 이날만큼은 갑자기 내리지 않았던 눈이 내리게 되고 똑같은 하루가 아님을 카일과 소니아 마이크는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마이크는 카르마(karma)를 청산하지 못한 채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카르마를 청산하지 못했던 마이크만 유독 똑 같은 하루를 반복하게 된다.

이 영화 리피터스의 주제는 명확하다. 카르마(karma)를 청산하기 전에는 윤회(samsara)가 반복 된다는 것이다. 이를 감독은 영리하게도 하루를 사람의 한 생애로 축약시켜서 보여줄 뿐이다. 카일과 소니아 마이크 이들 세 사람에게 반복되는 하루하루는 사람들의 다양한 생애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카르마(karma)를 청산해야 더 이상 윤회(samsara)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카일과 소니아는 카르마 청산 후 더 이상 하루가 반복 되지 않는 것으로 그리고 카르마를 청산하지 못한 마이크만 또다시 똑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결말을 보여줌으로써 전달하고 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왜 카르마(karma)를 청산해야 윤회(samsara)가 멈추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해답의 첫 번째는 지구시스템 자체가 카르마(karma) 시스템으로 돌아가도록 설계 되어졌기 때문이다. 지구시스템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지구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이 카르마 법칙이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자 그렇다면 카르마(karma) 법칙이 지구에 적용되게 된 히스토리(history)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카르마(karma) 법칙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샘야자(Semjasa) 와 아루스(Arus)의 역사에 대해서 먼저 이해해야 한다.

아틀란티스(Atlantis)에서 쫒겨나게된 아루스(Arus)는 캔타우르스로 도망가게 되고 켄타우르스 별 중에서도 하다르(Hadar) 행성 이라는 곳에서 숨어 지내면서 다시 2000년 동안 고도의 과학기술을 발전 시킨 후에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아루스(Arus)가 지구로 다시 돌아오게 된 후 자신을 야훼(yhwh)라고 불렀다. 원래 아루스의 본명은 이훼(ihwh)다 근데 아루스는 지구로 돌아오자 자신을 야훼(yhwh)라고 불렀고 자칭 하느님 이라고 칭했다. 







그리고 아루스가 돌아오면서 샘야자(semjasa) 라는 dna 과학자를 데리고 온다. 이 샘야자(semjasa)가 여러분들이 악마로 익히 알고 있는 루시퍼(Lucifer)다.  아루스(Arus)는 지구로 돌아온 후 예전에 닌허샤그(Ninhursag)가 만들었던 1차아담에 이어서 2차아담을 만들게 된다. 이때 당시만 해도 인간의 지능지수는 아이큐 60정도 수준에 맞춰져 있었다. 

애초에 인간을 만든 목적이 금을 캐기 위한 노동자로 활용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에 지능지수가 높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별도로 한번 다루도록 하겠다. 인간창조의 역사에 대해서는 너무나 큰 서사시 이기 때문에 요약할 시간이 필요함을 양해 바란다. )

인간들을 이렇게 낮은 지능지수로 내버려두자 은하연합과 시리우스 영단 에서는 자꾸 아루스(Arus)에게 지적을 하게 된다. 왜 인간을 그렇게 지능지수가 낮은 상태로 방치하냐 인간을 좀 인간답게 업그레이드 하도록 해라 라고 은하연합에서 자꾸 압박을 가한다. 그러다보니까 아루스(Arus)도 어쩔 수 없이 알았다고 하고 인간의 지능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을 샘야자(semjasa) 루시퍼(Lucifer) 에게 맡긴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루스(Arus)의 속셈은 인간들을 자신이 관리하고 인간들의 에너지를 자신이 이용하려고 했다. 아루스가 모든 인간을 통치하는 신이 되어서 인간들의 크리스탈 블루 에너지를 이용하려고 했다.

원래 창조된 인간들은 모두 소은하의 중앙관리센터에서 한명한명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게 dna 속에 연결장치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루시퍼(Lucifer)는 독단적으로 인간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과정에서 소은하의 중앙관리센터와 연결되는 부분을 전부 없애 버리고 인간들의 지능지수를 100정도로 업그레이드 시켜 버린다. 

그리고 다른 차원으로의 초월성을 막아놓은걸 다 풀어버린다 그래서 인간은 원래는 6차원 이상으로는 더 이상 연결 할 수가 없었는데 루시퍼가 이걸 풀어버리는 바람에 다시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6차원 이상의 차원과 연결시키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지는 것을 영성을 높이는 작업이라고 한다. 아루스는 인간의 영성(Sprituality)을 높이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다. 왜냐하면 자신을 평생 신으로 모시고 자신에게 에너지를 바쳐야 하는데 인간의 영성이 높아지면 깨닫는 인간이 생겨나게 되고 깨닫는 인간이 자신의 입지를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종교가 아루스가 생각한 것과 유사한 시스템 이라고도 할 수 있다. 종교라는 자체는 인간들에게 기도를 하게 만들어서 에너지를 취하는 일종의 양식장 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루시퍼(Lucifer)는 인간들에게 지금과 같은 섹스의 쾌감을 만들어준다. 초기의 인간들에게 섹스는 지금과 같이 자극적이고 쾌락을 느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루시퍼(Lucifer)가 그러면 누가 섹스를 하려고 하겠느냐고 하면서 신들만이 느낄 수 있었던 섹스를 통한 쾌락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섹스를 통해서 에너지가 발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풀어 놓은 것이다. 

이렇게 루시퍼(Lucifer)는 완전히 독단적으로 인간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이러한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던 아루스(Arus)는 나중에서야 이 사실을 알고 분노 하게 되고 루시퍼를 죽이려고 하지만 루시퍼(Lucifer)는 이미 다른 곳으로 먼저 도망가게 된다. 

이는 시리우스 영단에서 루시퍼가 그래도 인간의 아이큐를 300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리진 못했지만 영성(Sprituality)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열어 놓은 부분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했기 때문에 루시퍼가 도망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루시퍼는 우리 우주 전체를 통틀어도 드물게 실력좋은 dna 과학자 이기 때문이다. 루시퍼를 악마로 자꾸 만드는 이유는 아루스(Arus)의 분노 때문이다. (루시퍼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별도로 한번 다루도록 하겠다.)

그리고 아루스는 루시퍼(Lucifer)가 저질러 놓은 일 때문에 인간들을 관리할 책임을 부여 받게 된다. 그런데 루시퍼(Lucifer)가 소은하의 중앙관리시스템과의 연결을 끊어 버려서 아루스(Arus) 입장에서는 인간을 관리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고 일단은 인간들이 지구 밖으로 나가 버리면 소은하의 중앙관리시스템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되지 않으므로 지구 밖을 벗어나지 못하게 지구 주위에 강력한 방사능 막을 치게 된다.

이렇게 방사능 막에 의해서 지구를 벗어나진 못하게 했는데 인간들을 너무 오래 살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 이미 지능지수가 100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상태에서 한 인간이 너무 오랫동안 연구를 하다 보면 과학기술이 금방 진보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수명을 100년 정도 이내로 맞추게 된다. 

그리고 100년 이내를 주기로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 하겠금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윤회(samsara)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다. 하지만 루시퍼에 의해 영성은 열려 있기 때문에 인간이 윤회를 거듭할 수록 어센던트(ascendant)가 양자리(Aries)에서 물고기자리(Pisces)로 옮겨 가고 결국에는 지구를 졸업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죽고 태어나는 것도 그냥 죽고 태어나는 것 보다는 어떠한 체계적인 알고리즘(algorithm)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만들게 된 알고리즘이 바로 카르마(karma) 시스템 인 것이다.

카르마(karma) 시스템의 핵심 알고리즘(algorithm)은 바로 에너지균형의 원리이다. 내가 누군가의 뺨을 때렸다면 나도 그 사람에게 빰을 맞아야 카르마가 청산되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돈을 훔쳤다면 나도 결국에 그 사람의 돈을 훔친 만큼 상응하는 에너지로 보상을 해 줘야 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의 지구 시스템에서 인간들은 카르마(karma)를 짓지 않고서는 살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카르마 라는 것은 단순히 나쁜 짓을 한다고 해서 쌓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도 식물이나 동물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카르마가 쌓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자체가 다른 사람의 돈을 내가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카르마(karma)를 쌓지 않고는 살 수가 없겠금 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인간들은 어떤 식으로든 카르마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겠금 만들어 놓은 것이다. 따라서 산다는 것 자체가 카르마(karma) 인 것이다.


부모와 자식 혹은 부부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청산해야 될 카르마(karma)가 아주 많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주위를 살펴보라 왜 대부분의 부모와 자식들은 엄청난 갈등을 겪는가! 그리고 대부분의 부부는 왜 심한 갈등을 겪는 시기를 보낼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 있는가! 이 모든 것은 카르마(karma) 시스템의 작동일 뿐이다.

따라서 지구 시스템 안에서는 카르마를 쌓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카르마 청산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카르마를 청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깨닫는 것이다.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의 차이는 아는 것은 지식이나 글로 배우거나 책을 읽어서 아는 지식등을 우리는 안다고 한다 하지만 깨닫는 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경험을 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무얼 깨달아야 하는 걸까! 여기서 말하는 깨닫는 다는 것은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을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지구 매트릭스 시스템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카르마 청산도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카르마 시스템이 지구를 움직이는 중요한 시스템인데 이를 벗어난다는건 인간이 영성(Sprituality)을 높여서 초월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카르마(karma) 청산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사랑 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우리 지구의 핵심 키워드 한 단어는 바로 “사랑”(love) 이다 우리 모두는 지구에 “사랑” (love) 이라는 에너지를 경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와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love) 이란 일반적으로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love)과는 다르다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은 분노로 변질 되는 순간 사람을 죽이기 까지 한다. 이것은 올바른 사랑이 아니다. 필자가 말하는 사랑은 예수(Jesus)가 말했던 사랑 이고 부처(Buddha)가 말했던 자비(mercy)이다. 







사랑의 에너지가 우리 몸 속의 세포에 축적되었다가 다시 발휘되는 에너지가 바로 자비(mercy)이다. 따라서 두 가지의 근본속성은 똑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예수(Jesus)와 부처(Buddha)는 모두 원수를 사랑하고 자비(mercy)를 베풀라고 했다. 언뜻 이해가 되질 않을 것이다.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고 자비(mercy)를 베풀 수가 있단 말인가! 라고 생각 될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나를 때리고 칼로 위협하는 것을 오히려 그 사람 과의 카르마를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으로 간주하면 얘기는 틀려진다.. 

내가 누군가와 어떤 카르마(karma)를 가지고 있는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앞으로는 삶의 매 순간마다. 내가 상대방과 조금이라도 마찰이 일어난다는 느낌이 들면 카르마를 청산할 절호의 기회 라고 생각 하고 그 사람의 소울패밀리와 나의 소울패밀리 (soul family)간에 태초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카르마를 사랑의 에너지나 자비 에너지로 정화시킨다고 생각을 하면 카르마는 자동으로 청산되게 된다.


그리고 심지어는 내가 오늘 미리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들과 나와의 모든 카르마를 미리 정화시키고 만날 수도 있다. 이렇게 카르마(karma)를 미리 정화 시킨 다음 만나게 되면 만남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랑의 에너지는 인간의 가슴 챠크라(chacra)에서 나오는 에너지지만 그 근원은 우주의 중앙 에너지 이다. 예수는 이를 잘 알고 있었다. 사랑의 에너지는 모든 것을 감싸고 포용할 수가 있다. 사랑의 에너지 크기는 그 사람의 마음의 크기에 달려 있다.

필자가 찾아보니 서양에서는 호오포노포노의 비밀(Zero limits) 이라는 책과 프로그램이 카르마를 청산하기 위한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보여진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Zero limits)은 닥터 휴렌 이라는 박사가 주로 전파하고 있는데 휴렌박사도 하와이 원주민 영적치유자인 모르나 닐라마쿠 시메오나로부터 전수받았다고 하는데 그 근원을 추적해보니  하와이 아래쪽 지저세계에 있는 레무리아(Lemuria) 사제들이 전수해 준 것으로 추측된다.

휴렌 박사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Zero limits)에서 얘기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라는 전제는 맞는 말이다. 현상으로 보여지는 모든 일들은 나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결과 이고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나의 카르마(karma)에 의해 비슷한 패턴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카르마(karma)가 저장 되어 있는 별도의 DB시스템이 존재한다. 이 카르마DB시스템에서 현실의 나에게 똑 같은 패턴의 현상이 반복되게 만든다. 여러분들은 한번쯤 다들 그러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다가도 결정적일 때 비슷한 패턴으로 인해 방해 되는 경험을 겪었을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카르마 DB 시스템에 의해서 반복되는 패턴의 일들이라고 보면 된다.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 에서는 이러한 카르마 DB시스템을 “오류는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들로 얼룩진 생각들에서 비롯된다”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서의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바로 카르마DB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에서도 자신의 마음과 근원을 연결하는 것을 사랑 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또한 필자가 앞에서 말한 데로 우주중앙의 에너지인 사랑의 에너지와 연결 시키는 작업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에서는 자신을 제로상태로 만들기 위해 네 마디의 주문 혹은 기도문을 외우라고 전파하고 있다. 

1. 미안합니다.
2. 용서해주세요
3. 감사합니다.
4. 사랑합니다.


이 4마디의 기도문은 카르마(karma)를 청산하기 위한 기도문으로 대단히 유효하다. 물론 사실은 저러한 기도문을 외우지 않더라도 사랑의 에너지로 내가 카르마를 청산할 대상들과 그 소울패밀리(soul family)의 카르마를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정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범한 일반인들이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4마디의 기도문을 통해서 그 효과가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는 물론 지금의 방식으로도 대단히 유효하고 카르마(karma) 청산에 대한 핵심을 제대로 알고 있다. 물론 휴렌박사와 모리나 닐라마쿠 시메오나는 호오포노포노가 카르마를 청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 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전파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를 동양적인 관점에서 재해석 해 보자면 한가지가 빠져 있다. 나머지 한가지는 바로 “믿습니다.” 이다. 호오포노포노에 믿습니다 라는 한마디가 더 추가된다면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는 카르마(karma)를 청산하는 기도문으로 아주 완벽해 질 것이다.

동양적 관점에서의 호오포노포노는 다음과 같다.

1. 미안합니다(I am sorry)  = COLD(cold and change)
2. 용서해주세요(please fogive me) =WET
3. 감사합니다(thank you) =DRY
4. 사랑합니다(I Love you)=HOT(change and hot)
5. 믿습니다(I believe)=4 ELEMENTS  CONTROL =변화 그 자체 (change)

물론 사랑의 에너지 속에 이 모든 것들은 포함되어 있지만 이 우주에는 5원소의 체계가 있다. 각 원소마다의 에너지 성질이 있고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의 한마디 한마디는 이러한 각 에너지의 성질들과 동조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호오포노포노(Zero limits)가 좀더 완벽해 지려면 “믿습니다”. 라는 한마디가 추가되면 더욱 완벽해 진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 글을 읽게 되는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 글을 읽고 난 후 가만히 나의 어린 시절부터 모든 기억나는 갈등들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갈등 속의 인물들과 먼저 카르마를 청산해 보라 그리고 나의 가족 나의 주변 친구들 직장동료 비즈니스 인맥들과의 카르마를 청산해 보기 바란다. 

나에게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은 모두 카르마(karma) 청산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기회라고 인식하길 바란다.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는 내가 진심으로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가슴 챠크라챠부터 자동으로 발현되고 우주의 중앙시스템과 연결될 것이다. 지금 실행하고 경험해 보시길 권유한다.

PS 번외편으로 아루스에 대한 얘기를 다음 편에 올리도록 하겠다.



캐빈인더우즈 결말(The Cabin in the Woods)- 귀신의 실체와 인간의 공포심 생성 원리를 까발리다.

캐빈인더우즈 결말(The Cabin in the Woods)- 귀신의 실체와 인간의 공포심 생성 원리를 까발리다.







숲 속의 오두막 이란 뜻의 이 공포 영화를 일반인 들이 정확하게 해석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리라는 판단 하에서 이 글을 쓴다. 도대체가 캐빈인더우즈 결말(The Cabin in the Woods)은 무슨 내용 이냐고? 

일단 캐빈인더우즈(The Cabin in the Woods)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구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음!

먼저 캐빈인더우즈(The Cabin in the Woods) 라는 이 영화의 핵심내용은 3가지 소재다 하나는 미국지하의 비밀기지인 덜스 [dulce] 기지이고 두 번째는 악몽홀(일명 나이트메어홀 nightmare hall)과 사람들이 악몽을 꾸는 이유와 원리 에 대한 얘기이고 세 번째는 공포심에 대한 얘기이다.

캐빈인더우즈(The Cabin in the Woods) 영화의 시작은 평범하다. 외국의 공포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설정인 대학생 선남선녀가 숲 속의 오두막으로 캠핑 여행을 간다 물론 이들이 오두막으로 가면서 심상찮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걸 영화 서두에서 독수리가 해당지역으로 접근하자 전기장벽에 타서 죽는 걸로 암시한다.






커트와 줄리를 비롯한 5명의 평범한 대학생들이 오두막에 도착하자 지하의 덜스 [dulce] 기지에서는 본격적인 제물을 바치기 위한 제사 준비를 진행한다. 심지어는 자신들이 제물을 죽이기 위해 준비해 놓은 다양한 몬스터 들 중에 어떤 몬스터를 이들이 선택할지를 놓고 서로 내기를 할 정도다. 

이들에게는 사람을 사냥하는 게 즐거운 일인 마냥 느껴져 보인다. 물론 이들이 이렇게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서도 당당하고 도덕적으로 아무런 죄의식도 못 느끼는 이유는 자신들만의 명분이 있다. 이건 뒤에서 다루도록 하자.

여하튼 이들 5명의 대학생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덜스 [dulce]  기지 사람들에 의해 설계된 제물이 된다.

이 5명의 대학생들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오직 어떤 괴물에 의해서 죽느냐 만이 그들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권일 뿐이다. 이들은 오두막 지하에서 고대서적을 발견하고 이 고대서적을 읽어 내려간다 하지만 자신들이 한 행동이 자신들을 살해할 괴물을 선택한 것일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이때부터 이들 5명의 제물에게는 좀비 가족이 이들을 사냥하기 위해 출동하고 이들 5명은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면서 영화는 예상대로 이들을 한 명씩 한 명씩 사냥하게 되지만 최후까지 생존자가 남아있게 되고 이들에 의해 캐빈인더우즈 결말쯤 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전개되는 스토리다.

자 그렇다면 먼저 덜스 [dulce] 기지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자 덜스 [dulce] 
기지는 미국의 51구역 을 필두로 지하에 광범위하게 건설되어져 있는 미국이 
건설한 지하기지 이다. 






이 덜스 [dulce] 기지는 각 층별로 레벨들이 있다고 한다. 이 기지의 주요임무는 반중력 비행선을 생산한다거나 외계인들의 거주 지역이 있거나 인간들을 실험도구로 생체실험이나 유전자 실험을 한다거나 이러한 비밀 활동을 하는 기지이다.

덜스 기지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덜스 기지에서 실제 근무했다가 탈출한 토마스 에드윈 카스텔로 와의 인터뷰를 찾아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 캐빈인더우즈(The Cabin in the Woods) 에도 나오지만 덜스기지 에는 악몽홀 (nightmare hall) 이라는 게 있다. 이 악몽홀 에는 우리가 흔히 영화나 TV에서 봐 왔던 모든 종류의 귀신과 괴물이라는 괴물들은 죄다 가둬져 있다. 

이 영화 캐빈인더우즈(The Cabin in the Woods) 에서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두 주인공이 악몽홀 을 지나치게 되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실제 덜스 [dulce] 기지에는 훨씬 많은 종류의 귀신이나 괴물이 악몽홀(nightmare hall)에 존재 한다고 한다. 






자 그렇다면 이 악몽홀 (nightmare hall) 이라는 건 왜 만들었고 거기에는 왜 괴물들이 갇혀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악몽홀은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들에게 악몽을 꾸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인간들이 잠을 잘 때 이들은 특정주파수들을 사용해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귀신이나 괴물들을 인간의 꿈속에 집어 넣는다. 

특정지역과 특정 주파수를 사용해서 괴물들의 이미지를 꿈속에 집어넣는데 매일 다른 지역과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서 작업을 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악몽을 꾸게 되면 대부분 꿈속에서 귀신이나 괴물을 보게 된다 이런 악몽을 한번쯤은 다들 꿨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악몽을 꾸게 만드는데 왜 이런 악몽홀(nightmare hall)이 필요하고 실제 괴물들이나 귀신들을 거기에다 집어 넣어 놓느냐고? 

사람들은 아무리 꿈속이더라도 그것이 가상의 이미지일 경우 에너지로 미묘하
게 가짜라는걸 느끼기 때문에 실제 DNA 조작을 통해 각종 귀신이나 괴물들을 
만들어 놓고 이들을 악몽홀에 가둬 놓고 이들의 이미지를 주파수로 사람들이 
잠잘 때 무의식에다가 꿈꾸도록 쏘는 것이다. 






이렇게 악몽홀(nightmare hall)을 가동시켜 사람들에게 인위적으로 악몽을 꾸게 만드는 데는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을 장악하기 위해서다 인간은 의식의 영역보다 무의식의 영역이 훨씬 크다. 의식은 메모리 라면 무의식은 하드디스크 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들의 현실은 바로 무의식에서 설계하거나 생각한 것이 현실이 되는 메커니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은 인간들의 무의식을 장악해서 자신들이 의도하는 데로 현실을 창조해 내기 위해서 이러한 짓을 하는 것이다.

무의식에 지속적으로 이렇게 괴물이나 귀신의 이미지를 집어넣고 공포라는 감정이 생기게 만들면 인간들은 자신들의 무의식 속에서 스스로 이 귀신들을 현실에 구현해 내 버린다. 악몽홀(nightmare hall)은 일종의 최초의 씨앗 이미지만 제공하는 것이다. 나머지의 귀신과 괴물 그리고 공포라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무의식에 쏜 이미지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것도 자주 하다 보면 인간들도 이게 자신이 만들어낸 현실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으므로 실제로 귀신이나 괴물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처럼 가끔은 현실에서도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주파수로 쏴서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게 한다. 





그러면 악몽을 꾸면서 한번쯤 봤었던 귀신을 현실에서 마주치게 되면 인간들의 공포심은 극에 달한다. 그렇다고 현실에 이들의 이미지를 구현할 때는 아무곳에나 다 구현 할 수 있는건 아니다.

지구의 곳곳에는 일종의 에너지를 송신하고 수신하는 곳들이 있다. 이러한 지역들에 한해 현실에서도 귀신들을 구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에너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대로 이렇게 에너지 송 수신소가 있는 곳은 자신들이 비밀리에 유지해야 하는 장소들 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지 못하게 하려고 귀신들을 가끔씩 보이게 하는 측면도 있다. 

이렇게 귀신들을 현실에서도 가끔 구현시키면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이러한 얘기를 주변에 하게 되어 있다.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도 귀신이 꿈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실제로도 존재하는구나 라고 착각을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가끔은 현실 세계로도 직접 이 귀신이나 괴물들의 이미지를 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세 번째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공포심을 느낄 때 인간의 뇌의 송과선 이라는 부분이 확장되면서 파란색 빛 줄기 모양의 엄청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덜스 [dulce] 기지에 있는 랩탈리안(파충류형태의 종족) 지배계층들은 악몽을 인간들에게 꾸게 만들고 인간들의 송과선 에서 나오는 이 파란색 빛 에너지를 흡수한다. 이 빛 에너지를 크리스탈 블루 라고도 한다. 

이들은 이 크리스탈 블루만 땡 겨 오는 기계 장치가 있다. 이 빛 에너지의 역할은 렙탈리안 종족들이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에너지 로도 사용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 만능 에너지원 이라고 보면 된다. 

렙탈리안 상류층 들은 실제로 인간을 납치해다가 극한의 공포심을 준 뒤 송과선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크리스탈 블루만 취하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들은 귀신이나 괴물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전자파로 날려서 악몽을 꾸게 만들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공포심을 심어 넣는다 컴퓨터로 치면 일종의 바이러스를 하나 심어 놓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한번 연결된 사람들은 언제든지 또 다시 연결하기가 쉬워진다. 그러면서 이 속에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를 전자파로 쏴서 인간의 무의식을 장악하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들이 악몽홀(nightmare hall)을 이용해 이렇게 까지 인간들에게 공포심을 심어놓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겼을 것이다.

그 해답은 바로 인간들을 복종하게 만들고 다스리기 위해서다.  인간의 마음속에 공포심을 심어 놓아야지 인간들은 실제 현실에서도 두려움과 공포심을 느끼게 되고 그래야 인간들을 다스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간들에게 죽음을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해서다. 원래 인간들에게는 지금과 같은 죽음의 메커니즘은 없다. 이 부분이 다소 이해가 잘 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인간이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윤회시스템에 오류가 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인간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입식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인간은 원래 죽는 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의 죽음은 인간이 죽음을 받아들이게 교육시키고 학습된 죽음이다. 원래 인간은 죽지 않는다 몸이 죽는다고 해서 꼭 죽는 건 아니다.


그리고 죽음을 받아들여야지 만이 인간들의 영혼을 처리하기가 용이해 진다. 죽음 이라는 개념이 성립되면 인간들 내면에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인간들을 통제하고 다스리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인간들의 무의식을 장악해서 인간들을 통제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하나 들어주자면 유행이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우리 인간들은 영문도 모른 채 매년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트렌드가 바뀐다. 이것은 이제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유행은 사질 조작된다. 






먼저 이들이 인간들의 무의식을 통제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올 시즌에 유행시킬 색상이나 스타일 이미지들을 인간들의 무의식에 쏜다. 이러한 이미지를 무의식에 심어놓는 것이다.

그런 후 자신들의 통제하에 있는 글로벌 패션기업 등을 통해서 이러한 이미지의 상품들을 대량생산해 낸다. 그리고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홍보를 시작하면 전세계의 사람들은 이미 자신들의 무의식에 심어져 있는 이미지 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끌리게 되고 구매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인간의 삶에도 아주 깊이 개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러한 사례 말고도 우리가 좀체 이해할 수 없었던 대중심리나 집단 현상들은 이들과 연관이 있을 확률이 아주 높다고 보면 될 것이다.  

자 다시 캐빈인더우즈(The Cabin in the Woods) 영화로 돌아와서 영화 속 덜스기지 사람들이 멀쩡히 살아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는 인간사냥을 하면서도 서로 내기를 걸고 축배를 드는 데에는 자신들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다고 했다. 

이러한 의문은 영화상에서도 덜스 [dulce] 기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신입 흑인 직원의 질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 흑인 남성의 질문이 당연하지만 이들에게는 오히려 이 흑인남성의 질문이 더 이상하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투로 받아 들인다. 





덜스 기지의 사람들이 내세우는 명분은 고대 신들에게 제사를 지낸다는 것이다. 고대 신들에게 해마다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고대 신들이 분노해서 지구 전체가 멸망한다는 것이다. 지구전체가 멸망하는 것 보다는 저 5명이 희생하고 모두가 생존하고 지구를 보존 하는 게 당연히 더 현명하고 명분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자 여기서 이들은 고대신 이라고만 얘기하지 이들이 누구인지는 얘기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고대 신들은 아눈나키 라고 불리는 우주비행사 들이다. 인간이 만들어지기도 훨씬 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 엔키와 그의 전투비행사 들이었던 아눈나키를 여기서는 고대신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아눈나키와 엔키에 대해서는 구글에서 아눈나키 라고 검색해 보면 방대한 자료들이 나온다 이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엔키와 아눈나키 그리고 아담과 이브와 에덴동산 그리고 이집트문명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시는 다음에 다른 영화에서 심도 있게 한번 다루도록 하겠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주인공들은 오두막 밑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걸 알아채고 덜스 [dulce] 기지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데 거기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이 바로 악몽홀(nightmare hall) 이다. 그리고 악몽홀의 귀신들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그리고 이들을 봉인해제 함으로써 덜스기지에는 피의향연이 펼쳐 진다. 사람들은 이 장면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다. 이렇게 악몽홀의 귀신과 괴물들을 봉인해제 해서 피의 향연을 보여주는 것은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덜스 [dulce] 기지 사람들에게 통쾌하게 복수를 하는 것이다. 캐빈인더우즈 결말은 일종의 감독의 해학 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감독은 캐빈인더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이 영화를 통해서 실제 덜스 [dulce] 기지가 존재하고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악몽홀이 뭐고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악몽홀(nightmare hall)의 귀신들에 대처하는 인간들의 올바른 자세 또한 감독은 이 영화에서 일본의 아이들이 여자 귀신을 측은하게 여기고 좋은 곳으로 협심해서 보내주는 장면으로 귀신퇴치법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공포심을 가지고 있던 귀신들은 전부 악몽홀(nightmare hall)에서 복제된 이미지 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겁먹지 말고 오히려 측은지심으로 대해 주고 사랑으로 대해주면 귀신은 힘을 잃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핵심 메시지는 바로 공포심을 가지지 않아야 이들에게 나의 무의식이 잠식당하고 통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자신의 무의식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되찾길 바란다.

아폴로 18호와 달의 비밀 ( Apollo 18 and moon’s secret )

아폴로 18호와 달의 비밀 ( Apollo 18 and moon’s secret )








여러분들은 밤하늘에 항상 떠 있는 달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저 달은 왜 항상 저기에 떠 있을까? 그리고 왜 한쪽 면만 보이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우리에게 달은 너무나 익숙한 존재이고 우리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그래서 영화에서도 달은 자주 등장한다. 달에 대해서 최근에 가장 심도 있게 다룬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코 아폴로18호(apollo18)를 빼놓을 수가 없다.

아폴로 18호는 사실 공식적인 아폴로 프로젝트에는 등장하지 않는 비밀 달 착륙 프로젝트이다.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아폴로17호(apollo17) 까지 달 착륙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 것으로 발표 했다. 하지만 미국은 비밀리에 아폴로 18호(apollo18)를 달로 보냈고 아폴로 18호의 유출된 영상을 기반으로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가 아폴로18호 이다.

아폴로 18호(apollo18)의 큰 줄거리는 2명의 우주비행사 네이트와 벤자민이 달에 착륙해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자기 소련의 달착륙선을 발견하게 되고 소련의 달착륙선을 타고 온 소련의 우주인 들이 무언가에 봉변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연이어서 자신들에게도 미스터리 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둘은 탈출하려고 했지만 무언가에 의해 달착륙선이 이륙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게 된다. 그리고 두 명의 우주인중에 네이트의 우주복 속에 괴이한 벌레 같은 것이 들어가게 되고 이 벌레가 네이트의 몸 속으로 까지 들어가게 된다.








벤자민의 도움으로 이 벌레를 몸 속에서 끄집어 내긴 했지만 네이트는 이미 감염이 되어버려서 점점 정신 또한 이상해져 가게 되고. 네이트와 벤자민은 소련의 달착륙선을 사용해서 탈출하려고 이동하게 되고 여기에서 네이트는 사라지고 벤자민은 네이트를 찾아 헤매다 달의 크레이터로 들어가게 되고 여기에 모여있는 암석들이 갑자기 벌레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벤자민은 황급히 탈출해서 소련의 달착륙선으로 옮겨 타게 되고 탈출을 위해 가동을 시키고 감염된 네이트를 뒤로한 채 탈출을 하게 된다. 하지만 탈출도중에 소련의 달착륙선 안에 있던 암석들이 떠오르면서 벌레로 변하게 되고 이 벌레들이 벤자민을 공격하게 됨으로써 달착륙선과 사령선이 충돌했음을 암시하는 효과음으로 영화는 끝나게 된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일단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구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일단 아폴로 18호 영화에서 나올 수 있는 의문점부터 살펴보자 
도대체 아폴로 18호 영화에서처럼 달에는 외계인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달 표면의 암석들이 벌레로 갑자기 변하면서 사람을 공격하다니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답변은 둘다 YES 이다.

일단 달에 존재하는 외계인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다루기로 하고 달표면의 암석들이 갑자기 벌레로 변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달은 기본적으로 전투행성 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지구를 지키는 최후 방어선이 바로 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은 자연행성인줄 알고 있지만 달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인공전투행성이다. 

전투행성이다 보니 달의 중심부에는 달을 움직일 수 있는 엔진도 있고 각종 방어무기 체계들이 갖춰져 있다. 대부분 에너지 포들이고 엄청나게 큰 광자포도 있다고 한다.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달이 처리할 수 있는 우주선의 규모는 운동장 몇배 크기 정도의 모선들이나 전투함 정도 까지는 달의 방어 포들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달에 다른 외계인이나 생명체가 상륙을 했을 때를 대비해서 고안해낸 방어무기 중에 하나가 바로 아폴로 18호 영화에 등장하는 암석 모양의 벌레들이다. 이 벌레들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사이보그 라고 생각하면 된다. 
평소에는 그냥 달의 평범한 암석으로 존재하고 있다가 내장된 프로그램에 따라서 방어체계가 작동해야 될 때 자동으로 수동으로 둘 다 작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암석들은 특히 달의 크레이터 안쪽에 많이 모아놨다고 한다. 달의 크레이터 안쪽에 있다가 달에 다른 외계생명체가 상륙을 했을 때 암석에서 갑자기 벌레로 변하면서 상륙한 적들을 공격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아폴로 18호 영화에서도 보면 달의 크레이터(crater) 안에 들어갔다가 암석들이 한꺼번에 벌레로 변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시스템을 알 턱이 없는 아폴로 18호의 두 우주인들은 당황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돌이 벌레로 변한다는 게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변화 이기 때문이다.

아폴로 18호의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아폴로18호를 달에 보낸 게 아닌가 싶다. 무언가 정보를 더 얻고 싶었거나 확인하고 싶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달에서는 미국에게 이미 엄중하게 경고를 한 걸로 알고 있다. 단지 이를 미국이 무시하고 지구 밖에서도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다 큰 코 다친 격이 된 것이다.

달의 입장에서는 그쪽에서 거주하고 있는 존재들이 있고 이들도 나름의 방어체계와 법률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 무시하고 지구인 들이 자꾸 아폴로 우주선을 보내니까 한 두 번은 참았지만 내버려두면 달에다가 기지라도 건설할 기세여서 최후의 경고를 보낸 것이다.






자 그렇다면 달에 대해서 하나씩 파헤쳐 보기로 하자

1. 달의 역사 ( moon’s history )

달은 도대체 언제부터 지구의 위성이 되었을까 한번쯤 의문을 가져 볼만 할 것이다. 사실 달의 역사를 얘기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역사와 우리 태양계의 역사 우리 은하의 역사 그리고 우리 우주에서 일어났던 우주전쟁의 역사까지 정말 거대한 서사시를 다뤄야 모든 것이 이해가능 하지만 여기서는 달과 연관된 단편적인 부분들 위주로 다뤄보겠다.

지금 우리가 moon 이라고 부르고 있는 달은 처음부터 지구의 위성은 아니었다. 
원래 우리의 달은 지금의 지구라고 부르기 이전의 지구를 티아마트(Tiamat) 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그런데 이때 일어난 우주전쟁으로 인해 티아마트(Tiamat)는 반으로 쪼개지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의 달은 말데크 행성 쪽으로 넘어간다. 말데크 행성은 우리 태양계에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내행성 이다. 이때 당시 말데크(Maldek) 행성은 사람이 살기에 아주 좋은 행성이었다. 그리고 당시의 말데크(Maldek) 행성의 휴머노이드 들은 평균키가 3m 정도였다. 원래 휴머노이드의 키와 골격은 3m가 표준이다. 단지 지구로 이주하면서 지구의 중력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방사능으로 사이즈를 줄였을 뿐이다.

이때 당시에 말데크(Maldek) 행성에는 4개의 위성이 있었는데 우리의 달이 말데크 행성의 위성이 됨으로써 말데크 행성의 달은 5개가 된다. 말데크 행성에서도 달은 전투행성으로써 말데크 행성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다가 2차 우주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말데크(Maldek) 행성 또한 폭파되고 달은 잠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후에 지구에는 천공이 있었고 두 개의 달이 수직수평으로 교차해서 돌아가면서 이 천공이 항상 동일위치에서 균형 잡히게 서있도록 하는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atlantis)와 레무리아(Lemuria)의 전쟁으로 인해 이 두 개의 달도 다 폭파해 버리게 된다. 전쟁 이후 새롭게 지구를 재건하면서 원래 말데크에 있던 달을 다시 가져 옴으로 인해 지금의 지구에 달이 안착되게 된 것 이다. 

그래서 기존의 지구에 있던 두개의 달은 없어지게 되고 지금의 한 개의 달 체제로 가게 된 것이다.







2. 달이 인공행성인 이유는?

달이 인공행성인 증거는 곳곳에서 많이 엿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달이 인공행성인 가장 명확한 증거 중에 첫 번째가 바로 달은 자전주기(rotation period)와 공전주기(sidereal period)가 같다는 것이다.

우리지구는 태양을 1년 365일에 걸쳐서 공전을 하고 하루에 한번씩 자전을 한다. 자연행성은 자연행성이 가지고 있는 질량에 대한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구처럼 빠른 속도로 자전을 해야 한다. 그래야 행성내부에 밀도가 유지되고 이 밀도만큼 중력장이 형성 되기 때문이다.

분명 달에는 중력장이 있어서 우리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인게 밀물 썰물에 해당할 것이다. 그렇다면 달이 지구의 6분의 1 크기니까 지구자전 속도의 6분의1 속도로 라도 돌아야 그 밀도를 유지할 수 있고 중력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달은 지구를 한바퀴 도는 공전주기(sidereal period)가 약 29.5일이 걸리는데 달 스스로 한바퀴 도는 자전주기(rotation period) 또한 29.5일이 걸리는 것이다. 

중력장을 가진 자연행성 이라면 절대로 이러한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이 우주는 모든 것이 원운동에 의해서 힘이 발생한다. 지구 중력장 또한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일어나듯이 달의 중력장 또한 반드시 6일에 한번이라도 자전을 해야 지금 달이 가진 중력장에 합당한 회전운동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명확한 증거 중에 하나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달이 지구를 공전하지만 태양과 지구 달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공전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 우주 어디론가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면서 공전과 자전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 완벽하게 원운동이 되질 않는다 약간의 타원형으로 돌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면과 달이 지구를 도는 백도 면이 틀려지는 지구와 달의 위상 차 때문에 조금씩 미세하게 지구와의 각도가 흐트러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달은 늘 우리에게 완벽하리 만치 똑 같은 각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 또한 인공천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 스스로 엔진을 가동해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부분을 바로 잡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위상 차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지구와 조금 더 가까워 지고 어떤 부분에서는 지구와 평소보다 조금 더 멀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달이 지구에 미치는 중력은 항상 일정하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또한 달이 인공행성 이라는 반증이다.

실제로 달의 내부는 비어 있다. 아폴로 12호(apollo 12)가 달착륙선을 임무 종료 후에 달에 버렸을 때 그 충격파가 지진계에 55분이나 진동이 되었다고 하며 아폴로 13호(apollo 13) 또한 연료를 다 써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달에 추락시킨 후 지진계로 측정해 보니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이나 진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과학자들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을 분석해 본 결과 크로뮴(chromium)과 티타늄(titanium), 그리고 지르코늄(zirconium)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들 금속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 부식 성이 강해서 이것들을 합금으로 만든다면 엄청난 열과 압력에도 끄덕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가진 합금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달은 단단한 금속성 물질로 이루어진 인공 전투행성이고 달의 내부에는 여러 종족들이 다양한 이유로 살고 있다. 그렇다 보니 달의 자전주기가 너무 빨라 버리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과 기계 장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자전주기 또한 공전주기와 동일하게 맞춰져 있다고 보면 되겠다.






3. 달이 지구를 위해 하는 기능들

① 지구방어 기능(earth defense)
-달은 지구를 방어하는 전투행성이라는걸 앞에서도 설명했다. 우주의 다른종족이 허가 없이 달에 접근하거나 달에 착륙하려고 하면 달은 어김없이 방어체계를 가동시킨다. 심지어는 지나가는 우주선에 문제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비상착륙을 좀 하겠다고 해도 허락해 주지 않을 정도로 방어 체계가 엄격하다.

아울러 지구를 향해 접근하는 위협요소가 있는 소행성(asteroid) 들이나 큰 운석(meteorites) 등을 처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우리지구가 안전한 이유는 달이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소행성이나 운석의 위협에서 안전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② 윤회를 하게 만들어준다. (Saṃsāra, reincarnation)

우리 지구에는 원래 윤회(Saṃsāra) 시스템이 있었는데 루시퍼가 휴머노이드를 지구에 투입시킬 당시에 유전자를 몇 개 조작해서 수명을 100년 이내로 줄여버리면서 윤회(reincarnation)의 주기를 100년 이내로 바꿔 버렸다. 

우리 지구 바깥쪽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방사능 망이 반에테르 세계까지 둘러 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죽고 나서 인간의 영혼이 지구 바깥의 이 방사능 망을 빠져나갈 수 없다.  달은 인간들이 윤회가 가능하도록 윤회시스템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③ 정보에너지 관리

달은 에너지(energy)와 정보(information)의 정거장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우리 지구에는 애초에 360개의 종족이 여러 각 성단에서 들어오게 된다. 이 각각의 성단(star cluster)들이 보낸 휴머노이드 들이 지구에서의 각 민족들 이라고 보면 된다. 지구에서의 자신들을 대표하는 각 민족들은 지구에서의 삶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다 흡수하고 저장하게 된다. 

이러한 인간들이 경험하는 많은 정보 에너지들을 일차로 달로 보내고 달에서 각각의 성단들로 보내어지게 된다. 그리고 아울러 반대로 각 성단에서 지구에 꼭 필요해서 오는 에너지들도 바로 지구로 수신되지 않고 일단 달에서 수신한 다음 달에서 다시 지구로 보내게 되어 있다. 





이러한 부분은 영화 트루먼쇼(the Truman show) 에서도 상징적으로 잘 암시하고 있다.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주인공인 트루먼은 자신만 모르는 tv속 주인공이다. 트루먼은 지구 속의 인간을 상징한다면 관리자로 등장하는 에드해리스가 있는곳은 바로 달이다. 이 영화 또한 이러한 정보를 알지 못하면 나올 수가 없는 영화라고 보면 된다.  


④ 호텔 및 정거장 역할

우리 태양계를 벗어나면 우리은하가 있다 이 태양계와 은하계에도 엄연히 법률이 있고 질서가 있다. 오히려 인간들이 이들의 문명을 본떠서 만든 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은하의 일종의 정부기관 같은 은하연합 이라는 지휘부가 있다. 

이 은하 연합에는 다양한 성단들이 가입되어 있다 이들이 지구에 볼일을 보러 올 때 달은 일종의 공항이나 터미널 게이트웨이 같은 역할을 한다. 보통 이들은 행성의 크기와 맞먹는 큰 모선들을 타고 태양계 주변에 정박했다가 소형 모선을 타고 태양계로 들어와서 달에 일단 정박을 한다. 그리고 달에서 허가를 받은 다음 조그마한 우주선으로 갈아탄 다음 지구로 진입하게 된다 




⑤ 반에테르와 에테르 세계와의 에너지균형

달은 지구의 중력에 영향을 끼친다. 여자들이 월경을 하는 이유는 달의 중력때문이다. 인간의 몸에는 피가 흐름으로 인해서 반드시 전기장(electric field)이 흐르고 전기장에 의해 자기장(magnetic field)이 형성된다 플레밍의 왼손법칙(Fleming's left hand rule)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달의 중력은 이렇게 인간의 전기장과 자기장에 영향을 줌으로 인해 인간에게 호르몬(hormone) 작용이 일어나게 만든다. 이렇게 호르몬 작용에 의해서 여성들에게는 생리를 하게 만들고 또 인간들 에게는 성적욕망을 자극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원래 태양의 중력에 의해 영향을 받는 년경을 했었지만 윤회라는 시스템의 주기를 100년 이내로 줄이게 되면서 인간의 번식을 빠르게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달의 중력에 따라 생리를 하도록 월경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달은 영적인 존재가 살게 하는 역할과 반에테르와 에테르 세계와의 에너지 균형장치 역할을 한다. 이 분야의 권위자인 샬라움 박사는 어떤 행성이든 위성이 없으면 영적인 생명체는 살수가 없다고 한다. 

영적인 생명체는 단순히 3차원에만 한정되어서 존재하는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인 생명체는 5차원 6차원 육체가 3차원 육체까지 모두 합일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자 여기까지 달에 대해서 면밀하게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다시 아폴로 18호로 돌아가서 왜 미국은 더 이상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내지 않는 것일 까? 아폴로 18호(apollo 18)에 보내는 경고를 받아들인 것일까?

미국은 아폴로 18호 이후에 달에 가지 않은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아폴로 시스템이 필요 없는 우주선이 개발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지구상에 떠다니는 UFO 90% 이상은 지구에서 만든 우주선 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이미 아폴로 18호 이후에 곧바로 TR-3B 아스트라(Astra) 라는 반 중력 우주선을 개발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UFO 동영상을 보다 보면 3개의 삼각형 불빛이 보이는 우주선은 100% TR-3B 라고 보면 된다. 

이 TR-3B는 우리나라의 오산 미군기지에도 잠깐 온 적이 있다고 한다. TR-3B는 반 중력 우주선이기 때문에 속도는 마하 9~10 이상인데다가 공중에 그냥 떠 있을 수도 있고 수직강하 수직상승 급회전 등이 가능한 우주선 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이 TR-3B는 달까지 가는데도 몇 시간 걸리지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은 이미 운동장 만한 TR-3B 도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고 이 우주선을 타고 다른 근거리 행성 까지도 갔다 온다고 한다.

현재 TR-3B는 원형으로 생긴 것도 있고 달걀모양으로 생긴 것도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http://blog.naver.com/nbc3355/130132167943   (TR-3B로 추정되는 동영상)


가끔씩 신문에 등장하는 어떤 행성을 발견했다는 소식들은 허블 망원경으로 발견한 것도 있겠지만 TR-3B 우주선을 타고 실제 갔다 와서 발표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미국은 이제 실제로 우주공간에서 워프를 할 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있다. 아마도 이 정도의 기사가 나올 정도면 이미 개발되었거나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미국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TR-3B를 개발해서 보유하게 되었는데 초기에는 많은 결함과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던 미국이 이렇게 성능 좋은 TR-3B를 보유하게 된 것은 또 다른 사연이 있다.

 달에 거주하는 그레이족과 미국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그레이족은 그 댓 가로 인간들을 납치해서 유전자 실험을 할 수 있었고 자신들의 유전자를 개선하는데 이를 활용할 수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상세하게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줄이도록 하겠다. (다음기회에 다른 리뷰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여하튼 구글이나 네이버검색 등에서 TR-3B를 치면 상당히 많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궁금한 분들은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권유 드린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달은 그냥 밀물 썰물을 일으키거나 뱀파이어나 늑대들을 흥분시키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묵묵히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바라보면서 지구로 떨어지면 위험할 것 같은 소행성이나 운석들을 박살낸다.

아울러 지구인들을 위해서 정보 및 영적인 부분까지 굉장히 깊이 있게 관여를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항상 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Ps: 개인적으로 TR-3B 한대 사서 우주 여행 다니고 싶은 1인이다.

영화속 위대한 실존인물 프레스티지(The Prestige)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


영화속 위대한 실존인물 프레스티지(The Prestige)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






영화는 허구를 다룬다고 하지만 실제있었던 사건이나 실존 했던 인물들이 영화에 등장하는 경우는 종종있다. 그리고 그냥 영화 보다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영화로 재구성 했거나 실존인물에 대해서 다루는 영화에 대해 관객들은 훨씬 더 흥미를 느낀다.

프레스티지(The Prestige) 또한 영화라는 허구에 실존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사실성을 높여 보이게 한 대표적인 영화중 하나이다. 프레스티지(The Prestige)는 여러분들에게 익숙한 두배우가 나온다  한분은 엑스맨 으로 유명한 휴잭맨(Hugh Jackman)이고 또한명은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이면서 사이보그로부터 인류생존을 책임지고 있는 존코너로 겸업을 하고 있는 크리스챤베일(Christian Bale) 이다. 

게다가 아이언맨2에서 온갖 교태 섞인 발차기를 보여줬던 스칼렛요한슨 까지 출연하고 있고 거기에다 배트맨에서도 크리스챤베일(Christian Bale)의 집사로 나왔던 마이클케인은 아예 스카우트해 왔는지 여기서도 마술사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렇게 헐리웃의 유명배우를 죄다 캐스팅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영화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의 힘이 었을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은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새로운 배트맨시리즈 3부작과 인셉션(Inception) 맨오브스틸(Man of Steel) 등을 연출한 지금 가장 핫하게 뜨고 있는 명감독 이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의 영화들을 보면 그의 성향을 알 수 있는데 프레스티지 영화에서는 그의 의도를 알 수 있다. 영화를 통해 역사상 가장위대한 과학자 중의 한명인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라고 보여진다.







먼저 프레스티지 영화를 살펴보자면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19세기말 급격하게 산업사회로 변화하던 런던에서는 마술사들이 인기를 끈다 지금은 영화가 대중들에게 인기라면 당시에는 마술쇼나 서커스 같은 것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던 시절이다.

여기에 인기를 끌던 두 마술사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 와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챤베일) 은 절친이자 동료 였다 하지만 자신들이 심혈을 기울인 수중마술이 실패로 돌아가고 로버트는 자신의 아내까지 잃게 된다. 이 일이 있은후 둘 사이의 관계는 절친에서 철천지 원수가 된다.

그러던중 보든은 마술사에게는 최고경지의 마술에 해당하는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게 된다. 이에 로버트 앤지어는 엄청난 질투심에 휩싸이게 되고 보든의 마술의 장치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온갖 공작을 서슴지 않는다. 

절친이었던 둘은 이제 라이벌이 된 것도 모자라 서로의 비밀을 알아내고 심지어는 서로를 죽여서 제거하려는 사이로 까지 발전한다. 그리고 보든의 순간이동 마술 기계를 제작해 준 사람이 니콜라 테슬라 라는 것을 알아내고 찾아가게 된다.

로버트 또한 니콜라 테슬라를 찾아가서 순간이동이 가능한 장치를 개발 의뢰하게 되고 니콜라 테슬라는 기계를 만들어 준다 하지만 니콜라 테슬라의 기계에는 한가지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순간이동을 시켜주질 않고 원래의 개체를 복제해 주는 기계가 만들어지게 된것이다. 로버트는 원래의 의도와는 달랐지만 이 기계를 자신의 공간이동 마술에 사용하게 되고 재앙은 이때부터 걷잡을 수 없이 시작된다.







보든의 인기를 로버트가 다 빼앗아가 버리자 보든은 직접 로버트의 공간이동 마술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로버트의 공연을 관람하러 가게 되고 그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무대 아래로 숨어들게 된다 무대 아래에서 그는 물속에 빠지는 로버트를 보게 되고 로버트를 꺼내려고 노력하지만 이내 살인누명을 덮어쓰게 된다.

이렇게 두마술사의 극한으로 치닫는 경쟁은 마무리가 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보든에게는 충격적인 두개의 삶이 존재했었고 마지막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허탈한 반전이 우리의 대뇌 전두엽을 때린다.

프레스티지는 두마술사의 경쟁이 극의 긴박함을 더해 주지만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은 두마술사의 경쟁의 한 가운데에 니콜라 테슬라를 놓음 으로써 마술과 마법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영화속에 등장하는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 와의 장면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로버트가 처음으로 니콜라테슬라를 만나러 갔을때는 그의 조수인 앨리를 만나게 된다. 







앨리는 보여줄 것이 있다면서 로버트를 자신들의 실험장소인 저택안으로 초대한다. 저택에는 땅속에 전구를 심어놨는데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희한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땅속에 전구를 심어 놨는데 전구에 불이 들어오다니? 이상할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이 굳이 이러한 장면을 집어 넣은 이유는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가 전기와 더불어 이 지구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일반적으로 전구에 불이 들어오게 하려면 + - 양쪽 전선을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는걸 흔히 경험할 수 있었다. 음전하는 양전하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려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음전하가 이동할 수 있는 양전하를 만들어 주면 음전하는 양전하쪽으로 이동한다 이 사이에 필라멘트 라는 저항을 놓으면 저항에 의해 전구에 불이 켜지게 되는 것이다 .

니콜라 테슬라는 지구의 대지 자체가 음전하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의 테슬라 코일을 이용하면 공간을 양전하로 가득채울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전선없이도 무선으로 전구에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테슬라는 지구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전자석과 같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 하고 있었다. 



그리고 테슬라는 자신이 만든 테슬라 코일(tesla coil)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기를 맞으면서 걸어 나오는 장면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전기를 맞으면 사람이 죽어야 되는거 아냐? 라는 의문을 가질 만한 장면이다.







테슬라코일(tesla coil)의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코일에 흘려 보낼 전기의 전압은 아주 고압으로 보내고 전류는 아주 약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영화에서 처럼 테슬라 코일(tesla coil)의 기계 장치는 아주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코일에서 뻗어 나오는 전류의 가지들은 아주 약한 값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람이 그 전기를 맞아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다. 영화속에서도 실제로 니콜라테슬라가 자신의 테슬라 코일(tesla coil)에서 뻗어나오는 전류가지 들을 맞으면서 나오는 것으로 확인시켜 준다.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워든클리프 타워(Wardenclyffe Tower) 라는 프로젝트로 사람들에게 무료로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려고 했다. 지구의 땅속에 널려 있는 음전하를 테슬라 코일을 응용한 워든클리프 타워(Wardenclyffe Tower)에서 양전하를 만들어 냄으로써 무한정 전기를 끌어 쓸 수 있게 하려고 했고 이렇게 끌어온 음전하를 특정 주파수를 사용해서 무선으로 각 가정의 안테나로 쏘려고 했다.






 이렇게 되면 각 가정에서는 마치 라디오를 수신하듯이 주파수만 맞추면 니콜라테슬라의 워든클리프 타워에서 쏘는 전기를 무상으로 받아서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는 프레스티지에서 로버트에게 순간이동장치를 만들어 준다고 개발은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 기계는 공간이동은 하질 못했다. 그때당시의 니콜라테슬라의 기술은 완전한 공간이동 보다는 지금의 3D 프린터의 개념과 비슷한 원래의 개체를 복제해서 다른공간에 있는 에너지를 원래의 개체와 똑같이 물질화 시켜서 복제하는 기술을 먼저 개발하게 된것이다. 물론 이 기술에서 조금더 진화되면 공간이동이 가능해 진다.

하지만 로버트에게는 복제하는 기계의 수준만큼만 개발해서 주게 된다. 로버트는 이렇게 반쪽자리인 기계를 받아들고 고민을 하지만 결국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공간이동 마술이라는 미명하에 자신이 끊임없이 자신을 복제하고 기존의 자신은 죽음이라는 희생으로 새로운 자신에게 대중들에게 환호받는 영광을 선사한다. 

그래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영화의 첫장면부터 다수의 똑 같은 모자들을 보여줌으로써 복선을 깐 것이다. 보든은 보든대로 또하나의 자신과 삶을 동기화 하기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해야 했지만 로버트에 비하면 그건 오히려 얌전한 수준의 희생이었던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는 자신의 거대한 테슬라코일을 이용해서 전기를 무료로 전파로 송신하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때 당시 니콜라테슬라의 이 기술이 상용화 됐다면 무한동력의 시대가 열리고 유토피아의 사회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많이들 아쉬워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시에 니콜라테슬라의 기술은 한가지 거대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전기를 무선으로 송신 하다 보니까 사람들의 몸이 그 주파수를 견뎌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그 기술을 상용화 했더라도 사람들의  몸이 견디질 못해서 얼마 안가서 사람들의 원성을 사게 되고 그 프로젝트는 마무리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가지 니콜라테슬라의 기술을 수용하기에는 사람들의 의식 주파수 자체가 너무 낮아서 아마도 그 기술이 상용화 되었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쳐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을 것으로 상상된다.







니콜라 테슬라의 주장처럼 지구는 무한동력이나 공간에너지가 반드시 가능하다. 그 이유는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생기는 전류의 흐름과 자기장의 생성에 의해서 중력장이 형성된다. 이는 우리가 어릴적 과학시간에 배웠던 플레밍의 왼손법칙만 알아도 쉽게 추측해 낼 수 있다. 

이렇게 전류와 자기장과 힘이 흐르는 지구의 공간에 무한동력을 얻을 수 있는 장치를 세워놓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는 이렇게 무한동력을 얻는 장치만 개발한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의 대부분을 개발한 천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런 희대의 천재를 신도 질투했는지 인생을 편안하게 놔두진 않았다.

바로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더 잘 알고 있는 발명의 아버지 에디슨 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에디슨이 굉장히 위대한 발명가로 알고 있지만 니콜라테슬라에 비하면 에디슨은 과학적 지식수준이나 인격이나 발톱의 떼만큼도 못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에디슨(Edison)은 전 생애를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를 음해하고 방해하는데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다. 에디슨(Edison)이 이렇게 니콜라 테슬라를 음해했던 이유는 바로 돈때문이다. 유난히도 탐욕스러웠던 에디슨은 돈과 명예 발명왕 이라는 타이틀 까지 다 쥐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니콜라 테슬라에게는 상대가 되질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프레스티지 영화에서도 호텔지배인이 에디슨(Edison)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대사를 한다. 그리고 니콜라테슬라의 테슬라코일 시연회에도 정부관료가 방해하는 장면이 나오고 에디슨 쪽에서 훼방을 놓는 것이라고 앨리가 어필하는 장면이 나온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프레스티지(The Prestige)를 통해서 에디슨(Edison)의 잘 포장된 가면을 벗기고 싶었던 모양이다. 

니콜라 테슬라는 그래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필라델피아 실험 후 죽기전까지 나름 천수를 누리고 간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문명의 기술 수준이 100년전의 니콜라 테슬라의 기술 수준보다 못하다는 것은 뭔가 우리가 한번 되새겨 볼만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뱀파이어의 역사와 뱀파이어 영화가 나오는 이유는? (Vampire history)

뱀파이어의 역사와 뱀파이어 영화가 나오는 이유는? (Vampire history)








  

영화사에 있어서 공포영화의 한 캐릭터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캐릭터 중에 하나가 뱀파이어(Vampire)가 아닐까 싶다 물론 요즘은 좀비들에게 자신의 고유 지위를 좀 빼앗기는듯 하지만 그래도 뱀파이어(Vampire)와의 사랑을 꿈꾸는 소녀들이 생겨날 정도로 뱀파이어는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다.



그렇다면 뱀파이어(Vampire)는 과연 실제로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일단 답은 YES 이다



뱀파이어의 존재 유무에 대해 얘기하기 이전에 이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구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일단 영화의 속성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실제 사실이 아닌 스토리의 영화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흥행할 수 없다. 뱀파이어 영화가 수십년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분명히 뱀파이어(Vampire)가 이 지구에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영화도 흥행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현재의식은 못느끼지만 이러한 점을 사람들의 무의식에서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무의식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단 5%도 현재의식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무의식은 자연스럽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해 놓기 때문에 허무 맹랑한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 사람들은 금방 싫증을 내고 재미없어 한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과연 뱀파이어(Vampire)는 언제 어떻게 왜 무슨 이유로 생겨나게 된 걸까?

일단 뱀파이어는 사실 우리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오히려 지구에 뒤늦게 도착한 지구인 보다 사실은 더 오랜 토박이 종족 이라고 볼 수가 있다.



우주에서는 아주 오래동안 우주전쟁이 있었다. 우주 르네상스 시대에 각 성단들은 경쟁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우주에서는 한동안 전쟁으로 격동기를 겪는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겪동기를 보내고 우주의 다양한 성단간의 합의에 의해서 지구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지구가 처음 세팅되었을 당시에만 해도 종족은 360개의 종족이 지구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지구는 완전한 한바퀴의 원운동이 360도를 가지게 된다. 이때 뱀파이어 종족도 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지구 내부에서도 종족간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자신들이 가져왔던 우주선과 전자 장비들이 전부 파손되게 되었다.









이때만 해도 뱀파이어(Vampire) 종족도 지구에 들어올 때 지구의 환경에 맞게 살아가기 위해서 dna 의 일부를 인간화 해서 들어왔었다. 블레이드에 나오는 웨슬리 스나입스가 비슷한 캐릭터라고 보면 될것이다. 그런데 전쟁 이후에 장비들이 다 부서지면서 한가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자신들이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들이 다 망가지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뱀파이어 종족은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 즉 임모탈(immortal)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찾아낸 방법이 인간의 피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피에는 세포 하나하나가 산소를 머금고 있는 에너지 자체 이기 때문에 이 피스톨 에너지를 이용하면 자신들의 생명에너지를 연장 시킬 수 있다는걸 알아낸다.



원래 인간도 최초에 설계 될 당시에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구조로 설계가 되었다 하지만 지구프로젝트의 총책임자 루시퍼에 의해서 DNA 가 몇군데 조작되고 막히는 바람에 100년도 살지 못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대신 윤회 시스템을 채택하게된다. 이러한 부분을 뱀파이어 종족들은 발견해 냈고 그 비밀이 피에 있다는 것 또한 알아내게 된다.



그래서 인간들의 피를 뽑아내서 처음에는 자신들의 dna 에 맞게끔 정제 기계를 만들어서 사용했다. 하지만 매번 피를 마실 때 마다 이 기계를 사용해야 되다 보니 너무 번거롭고 귀찮은 거다. 그래서 이들은 연구를 거듭해서 몸속에 칩을 박아서 인간의 피를 마시면 소화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이것도 불편해서 완전하게 dna를 자신들의 본래의 dna로 다시 바꾸게 된다.



이렇게 dna를 바꿔버리면 칩도 몸에 박지 않아도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인간의 피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뱀파이어들은 dna 회복 작업 이라고 이름 붙였다.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들이 본래의 dna로 회복되면서 부터는 한가지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첫째로는 뱀파이어 종족들은 원래 태양의 방사선에 약한데 그때 당시 지구에는 원래 태양의 방사선을 차단해 주는 얼음천공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내부의 종족들 간의 전쟁으로 인해 결국 이 천공은 사라지게 되고(대홍수의원인) 태양의 방사선은 곧바로 지금 처럼 자외선과 함께 지구를 내리 쬐게 되었다.



그래서 뱀파이어 종족들은 자신들의 dna로 회복한 육체로는 도저히 지상에서는 살아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지하로 스며들게 된다. 여러분들이 뱀파이어 영화(Vampire movie)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뱀파이어들이 태양빛에 녹거나 불타버리는 장면이 바로 이러한 부분을 상징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 뱀파이어들은 영화에서 처럼 햇빛을 한번 봤다고 해서 바로 녹거나 불타버리진 않는다고 한다.









어느 정도는 견딜 수 있지만 점점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밀려오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속적으로 태양의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다 보면 죽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인간의 피를 통해 생명에너지를 얻고 부터는 자신들의 모습이 피폐해져 가는 것이다.



영화에서 처럼 피부가 생기가 없고 창백한 모습으로 점점 변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감수하면서 이들은 오직 임모탈을 위해서 인간의 피로 생명력을 연장하기 시작하고 지구 내부의 지저 세계로 안착하게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큰 의문점이 들 것이다. 왜 이들은 그렇게 피폐해져 가면서 까지 임모탈을 원하는지 ? 물론 모든 우주의 종족들은 임모탈(immortal)을 원한다.



그것은 종족들이 가진 최고의 욕망일 것이다.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 종족들은 자신들이 꼭 오래 살고 싶어서 이기 보다는 다시 자신들의 종족의 지구 재방문시기를 위해서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종족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될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이 정보들을 자신들을 데리러 올 뱀파이어 종족에게 전달해야 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어떻게든 지구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임모탈 방식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들의 관점에서 보면 도대체 지금만 해도 그러면 수천년 수만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뱀파이어 종족들이 지구에 있다면 데리러 오지 않은거 아닌가? 그렇다면 종족에게 버림 받은거 아닌가? 라는 의문을 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건 명백하게 인간적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가질 수 있는 의문이다. 우주의 다른 종족들은 인간 처럼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다. 십만년 백만년이 우주에서는 별거 아닌 시간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는 너무나도 긴 시간이겠지만 이들에게는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뱀파이어(Vampire)들이 초창기에 인간의 피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인간들을 마구잡이로 사냥하곤 했었다. 하지만 인간들 입장에서는 괴물 아닌가! 인간들도 가만 있겠는가! 당연히 인간들도 이제는 뱀파이어 라는 괴물이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되고 서로 싸우게 된다. 이것이 북유럽에서의 뱀파이어와의 혈투의 역사다.





한동안 인간과 뱀파이어들은 서로가 생존하기 위해서 혈투를 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뱀파이어종족의 지도자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는 인간의 피를 쉽게 얻을 수 없겠다는 판단에서 였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을 잡아 먹기 보다는 인간과의 공존을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지저 세계로 인간들을 납치해 간후 거기에서 인간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마을과 도시를 구축해 준다. 그리고 이들은 그속에서 아무런 위협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해 주고 자신들이 필요한 피를 조달 받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다.



한마디로 대규모의 가두리 양식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전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그리고 영화속에서 그려지는 뱀파이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왜 사람의 피를 빠는가?

이건 앞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사람의 피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다.



뱀파이어 들은 십자가를 무서워 한다?
근거 없는 낭설로 보여진다. 태양의 방사선은 무섭지만 십자가를 무서워할 이유는 전혀 없다. 이것은 특정종교에서 뱀파이어를 악마나 마귀 라는 프레임으로 보여지게 하려고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뱀파이어들은 하나의 종족이기 때문에 예수나 십자가를 무서워 할 이유는 전혀없다.



햇빛을 보면 타서 없어진다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태양의 방사선 때문에 심각한 상처를 입는다. 바로 타서 없어지는건 좀 오바라고 봐야 될 듯 하다.







뱀파이어에게 물리면 물린 사람들도 뱀파이어가 된다 ?

이 부분은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 모든 뱀파이어가 물었을 때 뱀파이어로 변하는건 사실 반은 거짓이고 반은 진실이다. 대부분의 뱀파이어는 물기만해서 사람들을 자신의 종족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물기만 한다고 dna 자체가 바뀌는 종의 변화가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 종족 중에도 이러한 능력을 가진 몇안되는 고위급 들은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뱀파이어 종족 중에서도 고위급들은 자신의 dna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 또한 마음먹으면 자신들과 같은 뱀파이어 종족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



영화에서처럼 물기만 한다고 변하면 지금 지구에는 인간보다 뱀파이어가 훨씬 많지 않을까 싶다 뱀파이어 종족의 고위급들은 필요한 경우에만 자신의 종족으로 인간들을 종족변이를 시킨다고 하는데 뱀파이어 종족의 개체수가 현저하게 줄어 들었을 때 가끔 이런 일을 하게된다.



죽지 않는데 왠 개체수가 줄어드냐고? 다른 종족과의 전쟁이나 다른 이유에 의해서 죽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임모탈 이라고 해서 칼에 찔려도 안죽는 불사가 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단지 자연적으로 늙어 죽지 않는다 뿐이지 뱀파이어들도 칼에 찔리면 죽는다








그리고 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 에서 처럼 실제로 뱀파이어(Vampire)와 인간과의 사랑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트와일 라잇 시리즈에서는 벨라가 결국 뱀파이어가 되지만 현실에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사랑할 경우 자신이 사랑한 연인을 뱀파이어 종족으로 변이 시키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한다.



보통은 젊은 시절에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가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인간은 늙어가는데 뱀파이어는 늙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대부분이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사고사나 행방불명 등으로 위장해서 인간과의 사랑의 마침표를 찍는다고 한다.



사랑한다면 벨라와 에드워드 처럼 왜 같은 종족으로 변이시켜서 영원히 사랑하지 않느냐는 소녀감성적인 의문을 제기해 봤더니 답변은 이렇다. "번거롭고 피곤하다는 것이다. 한때 사랑하는 걸로는 좋지만 영원히 같이 살기에는 피곤하고 힘겨워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뱀파이어들은 죽지 않고 영생한다?

이건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의 피에서 영생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했다.





뱀파이어는 가끔 박쥐나 다른 동물로 변신하기도 한다?

이부분 또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하다. 뱀파이어 종족에도 이런한 고급 기술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지만 뱀파이어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늑대인간 종족들이 대표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종족들이다.



언더월드(Underworld)에 나오는 라이칸(Lycans) 종족이나 트와일 라잇에 나오는 늑대인간 종족들은 뱀파이어 종족들 과는 또 다른 종족들이다. 이들도 앞에서 말한대로 지구에 들어온 360개의 종족중에 한 종족일 뿐이다. 이들은 특이하게도 자신의 몸의 dna를 순간적으로 변이시켜서 늑대가 되거나 박쥐가 되거나 하는 완전하게 다른 종으로의 변이를 하는 종족이다.









이들은 이러한 dna 레시피 같은게 존재해서 이걸 몸속에 칩으로 저장해 놓고 있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칩에 저장되어 있는 동물로는 자연스럽게 변이가 가능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에너지가 소모 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주 변이를 할 수는 없고 가끔 이렇게 변이를 하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임모탈 이다.



이들 종족 또한 영생을 얻는 방법을 dna 변이로 찾아낸 것이다. 이들이 인간형태인 휴머노이드의 몸으로 있다가 갑자기 늑대 형태로 자신들의 본래의 종족의 모습으로 변이를 하게 되면 세포들 하나하나가 리셋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의 모습일 때 감기나 어떤 병이 있더라도 이렇게 늑대의 모습으로 변이를 한번 하고 나게 되면 다시 원래의 건강 하고 깨끗한 몸으로 원상 복구가 된다고 한다.



Dna 변이를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지구에서는 그 에너지를 축적하기가 쉽지 않아서 원래는 다양한 종의 레시피를 칩에다 넣어 놓으면 얼마든지 변이가 가능한데 지구에서는 자신의 본래 종족과 가장 가까운 모습 정도로만 한다고 한다.



그런데 뱀파이어 종족 중에서도 고위급 들은 이러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박쥐 같은 모습으로 가끔 완전한 변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뱀파이어(Vampire)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될수 있다 완전한 dna 변이 작업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럴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완전한 인간으로 변이 하는 경우는 없다 일단 뱀파이어가 휴머노이드가 되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일정시기가 되면 늙어가고 죽어야 되기 때문이다. 물론 휴머노이드가 되면 인간처럼 똑같이 사회생활도 하고 태양의 방사선 걱정없이 활발하게 지상세계에서 생활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어느 뱀파이어도 굳이 그렇게 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뱀파이어 영화가 꾸준히 나오는 이유와 요즘 들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이건 한마디로 종족의 존재감에 대한 증명이다.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는 우리 지구인들 모두가 지구에서 진화한 종족으로 배워왔지만 사실 진화한 종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인간들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다.



게르만족 틀리고 앵글로 색슨족 틀리고 동양의 몽골리안인 동이족 흑인계 히스패닉족 틀리다 다들 각자가 출신성단이 다 틀리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각 민족들은 전 우주의 각각의 성단들을 대표해서 온 종족들이라고 보면된다. 애초에 360개의 종족이 들어왔다고 했었는데 이들 중 지금 살아남은 종족들이 지구에서 지속적으로 종족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각 종족들은 지구에서 어떻게든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예전에는 정복전쟁을 해왔었고 지금은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종족들은 끊임없이 지구의 패권을 차지 하기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들처럼 마찬가지로 뱀파이어(Vampire) 종족도 지구의 한 종족이다. 하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괴물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영화를 통해서 표출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부쩍 뱀파이어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자신들의 세력을 많이 확장시켰다는 얘기이고 지구 프로젝트의 마무리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또한 지구에서의 중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들의 성단으로 돌아가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